예수님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Jesus story, My story)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1:1)
In the beginning the Word already existed. He was with God, and he was God (John 1:1)

독생자를 아낌없이 대속의 제물로 내어주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사랑이 감리교회와 감리교회를 통해서 믿음의 생활을 하는 모든 감리교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리교회는 웨슬리 목사님의 아름다운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은 전통이 살아있는 교회입니다. 

성서를 기초로 하여 전통과 이성 그리고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귀한 신학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경의 말씀대로 하나님께서는 누구든지 믿는 자들에게는 저들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며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다는 교리를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구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우리의 삶을 통하여 성화의 길을 걸어야 하다는 것이 또한 우리의 믿음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모든 과정들과 구원의 길은 우리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만 가능한 것입니다.

조선에 오신 첫 선교사 아펜젤러는 당시의 많은 사람들이 세상적 출세를 위하여 영어를 배우기 원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듭나지 아니하고는 좋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였습니다. 

기독교 교육에 헌신하는 모든 감리교회의 지도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먼저 예수 그리스도로 거듭나야 합니다. 먼저 그분에게 배우십시오. 그리스도로 살아가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십시오.

예수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이야기가 되게 해야 합니다.  우리 교육국 임직원 일동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감리교회의 교육의 거듭남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헌신할 것입니다.  

교육국 총무